회사측은 합작회사 설립 배경으로 "디스플레이 산업 내 경쟁 심화 등 급격한 경영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디스플레이소재 사업부문의 사업가치를 제고할 필요성이 증대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한 기대효과로 회사측은 "마케팅 분야의 SKC와 광학 소재 기술 및 투자개발역량을 보유한 Rohm&Haas社와의 합작 시너지를 통한 신규사업 전개 가속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측은 "합작회사 설립 과정은 Display소재사업을 물적분할함으로써 분할신설법인 설립하고 분할신설법인이 Rohm & Haas社를 대상으로 제3자 유상 증자 실시하는 과정을 거친다"며 "분할신설법인에 대한 Rohm & Haas社의 유상증자 참여후 합작회사의 지분율은 Rohm&Haas 51%, SKC 49% 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SKC에 따르면 합작 법인 설립에 따른 SKC의 현금창출효과는 약 1610억원이다.
SKC는 오는 10월 1일 물적분할에 관한 임시주주총회 개최하고 이 안이 승인되면 11월 7일 분할신설법인의 등기에 이른다. 분할신설법인의 등기 이후 분할신설법인에 대한 Rohm&Haas社 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 및 합작회사 설립이 완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