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modity Market Comment
에너지
지난 주 신용 경색 위기감이 나타나면서 수요 감소 우려에 따른 유가의 하락세가 연준리의 금융시장에 대한 긴급자금 투입으로 인해 다시 원유 수요가 증가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금일은 $71 선 위에서 거래되고 있음. 금융시장의 공황사태를 막고자 323억 달러의 자금을 투입하면서 신용 위기감이 소폭 해소되는 분위기로 인한 숏커버링이 나타나며 상승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시장에서의 우려감을 잠재울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보여짐. 펀드들은 롱포지션에 대한 청산을 지속적으로 나타낼 것으로 보여 상승세도 제한적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원유 수요가 가격 상승을 지지하는 요인으로도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음.
귀금속
금값이 소폭 하락세를 보이며 약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의 금융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한 금이 안전자산으로의 가치로 인해 지지받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음. 그러나 불안정한 주식시장 및 외환시장, 신용시장의 정확한 상황을 보고자 하는 관망세가 지속적으로 유입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여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는 한 시장에서는 금의 포지션 보유를 꺼릴 수도 있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음.
비철
구리 가격이 LME에서의 회복세를 이어가면서 상하이 시장에서도 1% 이상 상승세를 나타냄. 하지만 글로벌 신용 경색 위기로 인한 수요 감소가 화두로 나타나면서 상승폭 또한 제한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또한 중국중앙은행이 추가적으로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어 수요 경기가 위축되지 않을까에 대한 우려감도 존재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임.
농산물
대두는 지난 주 미국 농림부의 곡물리포트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재고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밀은 펀드 메도세가 나타났고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면서 하락세를 보였고 수요 감소세도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