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2분기 실적은 다소 부진하나 상반기 실적 예상치는 부합
2분기 실적은 매출액 48억, 영업이익 2억으로 다소 부진했다. 상반기 전체로는 매출액 199억, 영업이익 21억을 달성하며 상반기 추정치에는 부합하였다. 2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인데다 고객사들의 주문이 주로 1분기에 몰리며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 성장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첫번째 도전 ? Chiller
가스 스크러버 시장의 제한성을 뛰어넘기 위해서 동사는 품목의 다변화를 시도해왔고 3년여의 준비 끝에 올 해 Chiller 부문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스크러버를 통해 고객사와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Chiller부문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준비해 왔으므로 동사의 매출 성장에 박차를 가해줄 것으로 예상한다. Chiller 부문은 당장에 실적 기여는 높지 않으나 성장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동사의 첫번째 시도인 품목의 다변화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매출액에 반영되며 동사의 지속 성장에 대한 기대를 높여주고 있다.
- 2007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예상치는 하향 조정
GST의 2007년 예상 매출액을 390억, 영업이익 48억으로 하향 조정한다. 스크러버 부문의 매출은 올 해 반도체 장비 시장의 성장률 둔화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신규 품목인 Chiller부문의 매출이 예상보다 지연됨에 따라 예상 매출액의 감소는 불가피해 보인다. 품질 개선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비용의 증가로 영업이익도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GST는 시장대비 저평가 매력과 무상증자를 통해 유동성이 확대되며 단기간에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였다. 가격 상승으로 저평가 매력은 상당 부분 희석됐으나 품목과 매출처의 다변화를 통한 동사의 성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