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8일 런던시장 개장 직전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6bp 하락한 4.81%를 기록했다.
이날 BNP파리바가 미국 서브프라임발 위기로 특정 시장의 유동성이 고갈, 적정 자산가치를 매기기 힘들다며 3개 투자펀드의 환매를 중단한다고 밝힌 것과, 네덜란드 NIBC은행이 미국 신용시장 투자에 대해 1억 3700만 유로의 손실을 계상했다는 소식이 매수 재료로 작용했다.
또한 서브프라임 우려 등으로 인해 블룸버그 통신 조사 주요 경제전문가들의 하반기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2.6%로 전월에 비해 0.2%포인트 낮아졌다는 재료도 전해졌다.
이 가운데 전문가들은 서브프라임 악재가 미국 시장에만 국한되지 않고 글로벌 파급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美국채시장의 전망이 밝다는 의견을 제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