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결정을 앞두고 달러/원의 변동성 확대가 예상된다.
- 전날밤 뉴욕증시의 강세로 인해 엔캐리 트레이드가 재개됨에 따라 대외적으로 달러/원의 하락압력이 가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행의 콜금리 인상 결정이 내려진다면 달러/원은 최근 박스권 흐름을 보였던 920원 초반대의 레인지 하향이탈 시도를 할 것으로 보여진다.
- 8월 금통위에서 콜금리가 동결된다해도 하락압력의 강도는 약해지겠으나 여전히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달러/원의 하락압력의 우세가 예상된다.
- 또한 영국의 일간지인 텔레그래프가 지난 8일 중국정부는 미 의회의 위안화 절상압력에 맞서 1조3300억달러에 달하는 달러자산의 청산에 나설 수 있다고 보도하는 등 이벤트성 재료 또한 달러/원의 하락가능성을 높이는 가운데, 7월 이후 7초5천억원 이상 순매도를 지속하고 있는 외국인의 주식관련 달러매수세가 달러/원의 920원선을 지지할 수 있을 지가 주목되는 하루다.
- 금일 예상 레인지: 918.50 ~ 923.00원 [현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