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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8월 FOMC가 기대에 미흡했지만, 이런 실망감은 이미 반영됐고, 시장 불안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 자체는 확인됐으므로 나름대로의 우호적인 제스처도 감지할 수 있다. 따라서 미국의 정책변수가 향후 추가악재로 될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7월 근원 CPI가 여전히 2%대의 상승률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을 고려하면 FRB가 기조를 완화해 주길 바라는 것 자체가 과욕일 수도 있었다는 생각도 든다. 이번 주에 발표될 7월 소매판매도 6월 감소에서 반전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더욱 그러하다.
-국내적으로, 6월 광의의 유동성이 사상 최고치 증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며 금일 금통위에 대한 경계감이 높아진 상태였는데, 7월에도 은행 여신 증가세가 둔화된 것을 제외하고는 유동성 증가세가 꺾이지 않은 것으로 나왔다. 한편, 일본의 6월 기계주문이 급감하여 8월 금리인상 기대감이 더욱 낮아졌다. 한 동안 청산조짐을 보이던 엔 캐리 트레이드가 재개될 가능성 커진 것으로 보인다.
-신용시장 불안에 따른 국채시장 랠리는 더 지속할 만한 동력을 상실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외 경제지표들을 볼 때 오히려 상당한 조정이 불가피해 보이므로 금일 국채선물은 하락을 예상한다.
-금일 KTB709 예상가격 범위107.10~107.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