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UCC 동영상 광고 매출 발생도 내년부터 가시화 될 것"이라며 "하반기부터 광고수익 증대로 내년부터 실질적 성과가 본격화 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기저효과 불구 검색광고 매출 증가는 긍정적
거래형서비스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온라인광고의 매출 호조로 인해 본사 기준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7.3%, 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하였음. 특히 1분기에 구글과의 CPC 계약 체결에 따른 일시적인 매출 증가 효과가 반영되어 검색광고 매출액 증가율이 26.5%에 달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2분기 검색광고 매출액 증가율이 7.7%인 것은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됨.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41.6% 감소하였는데, 이는 마케팅비용 증가(61억원)가 주요 원인이며, 하반기 매출 증가에 따라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감소할 전망.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75.9% 증가하였는데, 이는 다음다이렉트 흑자전환에 따른 지분법손익의 개선과 법인세 이연 효과에 기인함. 한편 3분기에는 투어익스프레스 지분 처분이익 61억원이 영업외수익으로 계상될 전망임.
하반기 온라인광고 매출 증가 예상
동사의 검색광고 매출액 증가는 구글 CPC 검색광고 매출에 의존하고 있으며, 검색 트래픽 증가에도 불구하고 자체 CPC 및 CPM 검색광고 매출은 정체 상태임. 따라서 9월 초 최상단인 구글의 CPC광고 바로 아래에 위치하는 CPM 검색광고 상품에 경쟁 입찰제를 도입할 예정이어서 단가인상 효과에 따른 추가적인 검색광고 매출 증가가 예상됨. 또한 아직까지 투자단계에 있는 UCC 동영상광고로부터의 매출 발생도 내년부터 가시화될 전망이어서 장기적으로 보면 관련 트래픽 증가가 매출 발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높은 상태임. 한편 4분기는 인터넷업체의 온라인광고 및 전자상거래 사업의 성수기이며, 올해 12월에는 대통령선거가 예정되어 있어 포털업체의 트래픽 증가가 디스플레이광고 특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BUY(H)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93,000원 유지
온라인광고 시장 성장에 따른 외형성장과 영업외수지 개선을 바탕으로 2008년부터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 따라서 일시적인 실적 둔화로 최근 주가가 조정을 받고 있지만 매수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할 전망. 기존의 BUY(H) 투자의견과 6개월 목표주가 93,000원(2008년 산업평균 EV/EBITDA 14.6배 적용)을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