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피200 지수선물 9월물은 전일대비 3.40포인트, 1.45%오른 237.90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거래량은 전일 동시간과 거의 비슷한 수준인 9만7803계약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대비 미결제약정은 461계약 늘어난 9만8048계약을 기록중이다. 베이시스는 0.28, 괴리율은 -0.41선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반등을 중심으로 코스피200지수보다 선물9월물이 아래에 있는 백워데이션 상태가 해소되며 다시 콘탱고 상태로 접어드는 모습이다.
외국인들은 선물을 399계약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은 1839계약 순매도, 기관은 1353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이날 선물시장은 한국시간 8일 새벽 전해진 美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결정에 따라 불확실성을 소폭 해소하는 모습이다.
여기에 남북정상회담관련 소식이 전해지며 장세호전 기대감으로 지수는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따금씩 빠른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는 것이 눈에 띄는 정도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박스권을 형성하며 등락을 반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옵션 만기일 전망도 프로그램 매수가 들어올 것으로도 예상되며 전반적으로 긍정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김형도 애널리스트는 "만기일 부담은 크지 않을듯하고 오히려 긍정적일 가능성이 높다"며 "향후 장세의 분기점이 될 수도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베이시스가 살아나고 있어 긍정적인 모습"이라며 "장세를 굳이 부정적으로 볼만한 내용이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
투자전략으로 김 애널리스트는 "변동성이 축소 가라앉는 과정이어서 지지부진할 수도 있다"며 "시간을 갖고 지켜보면서 추세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