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리스크 보유성향이 강화되자 달러/엔은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 119.10엔까지 급반등했다. 유로/엔은 164.20엔 선까지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아시아 증시가 후반으로 가면서 상승세가 둔화되거나 일시 약세로 전환하는 등 동요하면서 상승했던 이들 환율은 차익매물과 엔 매수 주문에 따라 소폭 반락했다.
7일 오후 2시 55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의 달러/엔은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소폭 하락한 118.63엔을, 유로/엔은 163.76엔으로 약 0.15엔 내린 수준에 각각 거래됐다.
유로/달러도 1.3801달러 수준으로 수렴하는 가운데 시장의 움직임은 미국 연준의 금리결정 및 정책성명서 제출을 앞두고 거의 줄어든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