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피200 지수선물 9월물은 전일대비 1.70포인트, 0.73%오른 235.20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거래량은 전일 동시간 대비 소폭 줄어든 9만9295계약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대비 미결제약정은 2870계약 늘어난 10만75계약을 기록중이다. 베이시스는 0.23, 괴리율은 -0.62선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선물을 1853계약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은 1253계약 순매수, 기관도 391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시장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결과에 대해 기대감을 가지고 갭상승하며 장을 열었으나 이 때를 매도의 기회로 삼아 상승에너지를 소진시켜버리는 모습이다.
2%가 넘는 갭상승한 뒤 보합수준까지 하락했다가 소폭반등하고 있다. 5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머무르고 있는 것은 나름대로 의미있는 모습이나 5일선 위에서 지수가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
전문가들은 변동성에 대응하기에는 쉽지 않은 장세라고 평가하는 모습이다. 저점 매수접근을 하더라도 분할매수, 고가매도를 조언하고 있다.
키움증권 이영 애널리스트는 "큰 특징이 없는 장세가 전개되고 있다"며 "외국인 매도세를 기관과 개인이 받고 있는 형국"이라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시장 상황을 돌려놓을만한 이렇다할 큰 재료는 없다고 본다"며 "추세를 확인하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투자전략에 대해 이 애널리스트는 "관망세로 대응하는 것이 가장 좋은 전략일 듯하다"며 "길게 보고 포지션을 들어가는 것이 이익을 내거나 손실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