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5일 오전11시40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외환은행 남궁원 팀장
: 3년 국고채 5.15-5.25%, 5국고채:5.20-5.30%
국내로는 대부분 모멘텀, 수급호재가 알려져서 강해지고 약해지기 위해서는 또다른 변수가 필요하다고 본다. 돌발변수는 미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이지만 더 악화되야지만 채권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싶다. 악재라면 금통위에서 금리 인상 시사하는 것일 텐데 더 큰 악재도 호재도 가능성이 커보이지 않는다. 좁은 박스권 내에서 방향성을 탐색할 것 같다.
◆ 우리CS자산운용 김기현 팀장
: 3년국고채 5.15-5.25%, 5년국고채 5.20-5.30%
금리가 많이 내려왔지만 밀릴 만한 압력은 크지 않다. 경기회복 기대감과 주가상승으로 콜금리인상 우려가 가장 큰 변수였는데 미국의 서브프라임 파장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생겼다. 통화정책과 자산시장에도 큰 변수다. 단기에 진정되기는 어렵다. 정책금리 인상시기를 늦추거나 유보시킬 것이다. 과거에는 연내 한번 더 올리고 최대 2번 인상할 것으로 봤는데 이제는 최대 한번 인상으로 보인다. 금리상단이 두터워질 수 있다. 8월 금통위는 콜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인다. 9월에 인상할 경우 4분기이후 할 가능성이 없고 수급이 9월이후 좋다. 파괴력은 줄어들 것이다.
◆ 한화증권 최석원 팀장
: 3년국고채 5.15-5.26%, 5년국고채 5.20%-5.30%
금통위 때문에 금리 더 내려가지 못할 것 같다. 그러나 지난달과 다르게 지금은 금리가 내려온 상황이라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는데 경기 상황이 좋은 것 같다. 산생도 재고조정이 마무리돼 좋을 것 같고 수출도 상당히 좋다. 이에 3/4분기 성장률도 그렇게 낮지 않은 수준을 보일 것이지만, 채권금리가 내려간 상황에서 정책금리가 올라간다면 부담스러울 수 있기 때문에 많이는 올라가지 못할 것이다. 유럽 등지에서 최근 금리를 동결했는데 이런 것이 힘을 실어줄 수는 있지만 여전히 관건은 미국이라고 본다. 성장을 어렵게 할 정도로 미국장이 어려울 것 같지는 않다.
◆ BNP빠리바 박태동 상무
: 3년국고채 5.12%-5.26%, 년국고채 5.18-5.32%
이번주는 위아래를 왔다갔다하면서 물량을 소화하는 정도가 될 것 같다. 외부적으로 금리 인상 우려 없어졌으나 국내적으로 인플레이션 요인이 높게 나오고 국내 지표 좋게 나오기 때문에 금리가 오를 것으로 본다. 저가매수세가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본적으로 수급이 좋은데 금리 올라간 것은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는 인식 때문이다. 주가 연동해서 따라 움직이는 모습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이 금리에 어느정도 영향을 줄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
◆ JP모건체이스 박형로 상무
: 3년국고채 5.15-5.30%, 5년국고채 5.20-5.35%
여기서 별로 움직이지 않을 것 같다. 우리나라 상황을 보면 빠질 룸이 없는데 미국 상황에 따라서 움직일 수 있다. 미국 상황이 어떻게 되든 간에 1800선 밑으로 떨어지기는 어려워 보인다. 채권시장이 채권시장 자체 요인에 움직이지 못하고 주변변수에 의해 움직인다. 채권시장의 메커니즘을 잃어버린 것이다. 이런 때는 시장을 따라가며 돈벌기가 어렵다. 시간이 가면 자체적인 팩터에 의해 금리가 결정될 때 적정금리를 찾을 것이다. 단기로 한다면 오버슈팅할 때 반대로 가는 게 맞을 것 같다. 3년물이 5.20% 밑으로 더 내려가기는 어려워 보인다. 8월 콜금리는 주가조정과 미국 변수로 인해 동결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물가 등 경제지표를 봤을 때 한두번 더 올릴 가능성은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