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증권 박현 연구원은 3일 '삼성전자 화재설'과 관련, "낸드설비에 정전이 발생해서 일어난 사건"이라며 "최악의 경우 삼성전자 3분기 낸드 생산량의 15% 감소할 수 있으며 현물시장에 단기적인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삼성전자 NAND 생산설비에 정전 발생했으며 기흥 외부 변전소 단전이 원인으로 파악됐다"며 "자체 발전설비가 있으나 실제로 작동됐는지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피해 여부 및 피해 규모도 아직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그는 "정전이 발생했고, 이에 대응이 안되었다면 현재 라인에 투입된 웨이퍼의는 폐기처분해야 한다"며 "하지만 실제 라인에서 정전이 얼마나 지속되었는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