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닛케이 선물이 오후들어 한때 1만 6650선까지 하락했다가 1만 7000선까지 급등하는 등 300엔 넘게 등락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기관의 자동주문에 따른 손절매물이 쏟아졌지만 연 저점에 다가가면서 반등 기대에 기초한 반발 매수가 유입되면서 매매공방이 전개됐다.
닛케이 평균주가도 3월 초 기록한 연중 저점에 접근한 뒤 추가 하락이 막히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했고, 토픽스(TOPIX)지수 역시 저점에서 하락이 막히자 주춤거리며 돌아섰다.
2일 오후 2시 40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일대비 42엔 오른 1만 6913엔에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오전 중 1만 6999엔까지 올랐던 지수는 오후 들어 급전직하 양상을 보이면서 1만 6652엔까지 하락한 뒤 다시 급반등했다.
금융주와 철강주가 약세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후반들어 반등 장세는 부동산 업종주가 주도하는 양상이다. 전날 뉴욕시장부터 달러/엔이 반등하면서 수출관련 업종으로도 매수세가 유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