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HK는 러시아 사할린에서 진도 6.4의 지진이 발생한 뒤 일본 북단의 홋카이도 서부 해안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고 2일 보도했다.
NHK는 한 지역에서 20센티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기록된 바 있으나, 이후의 쓰나미는 최대 50센티미터 정도로 더 높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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