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예탁결제원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7월 회사채 전체 발행규모는 107개사 2조1116억원으로 지난달 2조8804억원 비해 26.7%감소했다"고 밝혔다. 순상환도 6월 1조1360억원 순상환에 이어 2개월 연속 지속됐다.
주식연계사채를 포함한 일반사채의 경우 6월 6085억원의 순상환에서 7월에는 804억원의 순상환을 나타냈다.
증권예탁결제원은 이와 관련, "기업들의 자금조달수단 다양화와 주식시장 활황에 따른 전환사채의 주식전환규모 증가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주요 회사채 종류별 발행규모는 ▷무보증사채 1조 2,398억원 ▷보증사채 6억원 ▷옵션부사채 572억원 ▷신주인수권부사채 343억원 ▷전환사채 2,177억원 ▷자산유동화채 5,620억원이다.
발행 목적별 발행규모는 ▷운영자금을 위한 발행액 1조 2,768억원 ▷만기상환을 위한 차환 발행액 3,500억원 ▷운영 및 차환 발행액 3,801억원 ▷ 시설자금 발행액 510억원 ▷시설 및 운영 발행액 537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회사별 발행규모는 효성이 1천8백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우리투자증권(1,500억원), 한화(1,200억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회사채 발행규모 상위 13개사의 발행금액(1조900억원)이 전체의 51.6%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