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H는 1일 '8월 초 5000평 규모 공장증설 완료설'과 관련, "4월에 착공해 8월 말 준공에 맞춰 준비하고 있다"며 "8월 말 공장증설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변했다.
(이 기사는 1일 12시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대구 달서공단 총 1만평 부지 중 5000평 부지에 신규공장에 세워지게 된다.
회사측은 "신축공장에 대형 크레인이 들어서며 영업범위가 다 넓어질 것"이라며 "하반기 공장 신축에 따라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대우증권 성기종 애널리스트는 IDH와 관련해 수주물량이 크게 늘어나는 가운데 대규모 신규 공장이 조만간 완공될 예정으로 향후 실적 및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한편 이 회사 관계자는 '8월중 현대제철 발주 예정설'과 관련 "현재 국내 철강업체와 계약을 맺은 것은 아직 없다"면서도 "국내외적으로 철강업체들이 몸집불리기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하반기에 설비투자가 확대될 경우 배제될 가능성은 적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성 애널리스트는 IDH가 국내외 철강회사들의 경쟁적 설비 투자가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확대되면서 대규모 수주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