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용은 전문가리포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60일 MA가 별다른 저항없이 쉽게 뚫리며 크지 않은 환매수 물량에도 상승폭이 커지는 모습. 20일 MA 돌파 이후 매도 일변도였던 심리가 완연히 돌아선 것은 호재에 민감하고 악재에 무심한 최근 분위기에서도 확인되는데, 고점 예단한 숏 포지션이 번번히 손절매로 귀결되면서 매도세가 점점 위축될 법한 상황에 이른 것으로 보임.
-다만, 7월 후반부터 나타난 채권시장의 강세가 결국 하반기 성장률의 완만함을 반영하는 과정이라고 보면 베어마켓 랠리의 관점에서 현 장세에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 회복기조가 훼손되지 않는 한 실제 금리 인상 여부에 관계없이 통화 당국의 긴축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보이고, 다시 타이트해진 단기 금리와의 스프레드를 고려할 때 추가적인 금리 하락 룸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 그런 관점에서 보면, 수급선인 60일 MA 돌파로 지지선 설정이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지난 3월말 저점과 7월 18일 금리 고점의 38.2% 되돌림 수준인 3년 금리 5.17%는 기술적으로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예상됨.
-미국의 6월 근원 PCE가 전년동기대비 1.9% 증가를 기록, 안정권에 진입한데다 아메리칸 모기지社의 파산 가능성으로 신용위험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며 주식시장이 재차 큰폭의 하락세를 보인 영향으로 미 국채 시장은 강세로 마감됐음. 인플레이션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신용경색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익일 반기통화정책에 관한 연준 의장의 의회증언을 통해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확인하려는 움직임 커질 듯. 미 채권시장 강세를 반영해 상승 출발이 예상되지만, 3년 금리 5.20% 아래 영역에서는 리스크 관리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임.
-KTB709 주거래 범위: 107.30 ~ 107.60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