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애널리스트는 다만 "실적 개선 가능성이 가시화되고, 3/4분기 말에 본격적인 주가 상승 트렌드가 형성될 것"이라며 "3/분기 영업이익이 1200억원에 근접한다면 주가 상승의 키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상대적으로 선전한 2분기
경쟁심화에 따른 마케팅비용 증가 요인(마케팅비용 비율 1Q 30.1% → 2Q 31.5%)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큰 폭의 매출 증가(QoQ 6.5%)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1.9% 증가한 842억원 기록
▶ 2분기 실적의 Winner는 SK텔레콤과 LG텔레콤
서비스 매출 증가율(QoQ) : SKT 4.8%, KTF 3.3%, LGT 6.5%
영업이익 증가율(QoQ) : SKT 0.1%, KTF -9.3%, LGT 21.9%
마케팅비용 Share : SKT 51.3%, KTF 30.0%, LGT 18.7%(KT 재판매 제외)
순증 가입자 Share : SKT 57.8%, KTF 20.0%, LGT 22.1%(KT 재판매 제외)
▶ 하반기 실적 개선 가능성에 무게 중심을 둔 가이던스 제시
제시된 가이던스 기준, 예상 가능한 EBITDA 규모는 7,800억원~8,125억원 수준. 영업이익은 4,200억원~4,500억원. 하반기 영업이익은 2,600~2,900억원 수준이며, 이는 분기별로 약 1,300억원~1,450억원의 영업이익을 의미
▶ 단기적인 관점에서 3분기 영업이익이 가장 중요한 주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
하반기 경쟁 완화 가능성에 무게 중심. 이는 7월의 완화된 경쟁 상황을 통해 확인 가능. 따라서 하반기 실적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이동통신업종의 현 주가는 상대적으로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판단. LG텔레콤은 상대적으로 큰 변동성에 대한 회피 욕구와 3G 서비스 부재에 따른 우려로 저평가 상태 지속. 하지만 실적 개선 가능성이 가시화되고, EVDO Rev.A 서비스가 개시되는 3분기 말에 동사의 본격적인 주가 상승 트렌드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 결론적으로 ‘동사의 3분기 영업이익이 1,200억원에 근접할 수 있는가’에 대한 부분이 주가 상승의 키로 작용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