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시한대로 정부가 연초에 보장해준 연간 영업이익이 그대로 달성되도록 판매물량 정산방식이 개선됐기 때문이다.
윤희도 애널리스트는 "작년까지는 예상판매물량과 실제판매물량간의 차이로 발생하는 초과손익이 2년 후 마진 산정 시 반영됐지만 올해부터는 작년 4/4분기부터 올해 3/4분기까지의 판매실적과 동기간의 예상판매물량을 비교해 그 차이를 4/4분기 실적에 반영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4분기에 영업손실과 순손실 각각 282억원, 401억원을 기록했다. 기온 상승으로 매출이 감소하는 계절적 요인 때문이다.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해외 자원개발 투자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연중 저점대비 69% 상승했다.
그는 "투자가 확정된 유전 및 가스전의 탐사 및 개발이 진행되고 있지만 가스공사에 의미 있는 수준의 캐시플로(Cash flow)가 발생하기까지는 시일이 필요하다"며 "하반기 중에도 자원개발 이슈가 부각될 경우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겠지만 이제는 중장기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