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1시 50분 현재 선물9월물은 전일대비 1.50포인트, 0.62%오른 244.05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베이시스는 0.68, 괴리율 -0.35을 기록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530 계약, 2639계약 순매도를 기관은 5218 계약 순매수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1212계약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이 중 차익거래에서는 6580억 순매도, 비차익거래에서 5368 계약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의 방향성이 없는 장세가 계속되고 있다. 주요원인 외국인 매도 지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현물시장에서 외국인들은 오전장에서는 매수우위를 보였으나 오후에 매도우위 반전된 모습이다.
반면 선물에서 외국인은 계속 매도로 임하고 있어 여전히 불안한 상황이다.
하지만 최근 외국인들이 선물시장에서 차지하는 매매비중이 3~4월에 비해 현저히 낮아져 있는 모습이다.
최근 미결제약정 9만 계약을 넘어섰다 금일 장중에는 8만8600계약까지 떨어지는 모습이다.
크게 보면 박스권 장세형태가 예상되나 변동성이 확대된 기형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신영증권 한주성 애널리스트는 "지난 주 전세계시장에서 2조달러의 매도물량이 나왔다"며 "당분간 하락에 대한 충격에 적응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풀이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외국인이 매도를 늘여가는 상황에서 미결제약정이 늘어나고 있어서 추세는 아직 안심할 수 없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투자전략에 대해 "장중 변동성을 활용해 매매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며 "되도록이면 단기적 포지션으로 보수적인 매매가 유효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