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은행간 시장의 현물환 거래량은 90억5050만달러로 전날 97억8700만달러보다 7억3650만달러 감소했다.
서울외국환중개에서 51억8200만달러, 한국자금중개에서 38억6850만달러가 체결된 것으로 집계됐다.
외국인들의 주식 역송금 수요가 많이 나왔고 수출업체들의 네고물량도 꽤 나온 것으로 보인다.
달러/원 환율의 단기 급등에 따른 롱 심리 약화로 포지션 청산 물량도 활발하게 나왔다.
일중 변동폭은 전날(2.00원)보다 더 축소된 1.50원을 기록, 좁은 범위에서 매매공방이 치열했음을 보여줬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월말 네고물량이 기본적으로 나오는 가운데 외국인들의 주식 역송금 수요도 활발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