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당금적립전 영업이익은 17.2% 늘어난 2조7643억원이었지만 2분기 중 법인세 4420억원을 추가납부했기 때문이라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만약 이같은 1회성 영향이 없었다면 분기 당기순익이 70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추정했다.
상반기 이자부문 이익은 순이자마진(NIM)이 줄었는데도 3조4064억원으로 지난해와 엇비슷했고 비이자이익은 수수료 부문에서 상반기 중 5139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은행권 경쟁이 가장 격화되고 있는 신용카드부문과 관련, 은행측은 관리자산기준으로 9조300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말보다 3000억원 늘어나 안정적 성장추이를 보였다
이와 함께 충당금전입액이 26.0% 감소한 1919억원에 고정이하여신비율이 지난해말보다는 0.23%포인트, 1분기보다는 0.20%포인트 개선시켜 건전성 지표도 좋아졌다.
외형면에선 신탁자산을 포함한 총자산 220조5000억원에 이르렀고 가계여신이 소폭 증가에 그친 85조7000억원이었고 기업여신 신장률은 17.4%(8조3000억원)에 이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