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무성은 6월 무역수지 흑자가 총 1조 2271억 엔으로 전년동월 대비 53.4% 급증했다고 25일 발표했다.
당초 시장은 9700억 엔 흑자를 예상하고 있었으며, 실제 결과는 이런 기대치를 크게 웃돈 것이다.
6월 한달 동안 일본의 수출액은 16.2% 증가한 7조 2835억 엔을, 수입액은 10.7% 늘어난 6조 564억 엔을 각각 기록했다.
한편 동시에 발표한 상반기(1~6월) 무역흑자는 전년동기 대비 59.3% 늘어난 5조 1326억 엔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수출은 12.8% 늘어난 40조 3650억 엔, 수입액은 8.2% 늘어난 35조 2323억 엔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