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주식시장에서 서울증권은 급등세를 마감하고 장대음봉을 기록하며 떨어지고 있다. 전일대비 보합인 3415원이다.
3500원과 3300원을 번갈아가면서 거래가 체결되는 기현상도 보이고 있다.
이날도 서울증권은 시초가 상한가를 기록하며 고가가 3925원까지 오르며 시작했다.
서울증권은 이날 급등으로 시가총액을 2조 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하지만 급락세를 멈추지 못하고 오전 장 11시 15분 현재 크게 하락하는 모습이다. 고가대비 10%가 넘는 추락이다.
만약 장 후반 다시 올라간다면 장대음봉 구간에서 물렸던 매수세를 모두 받고 올라가야 한다.
따라서 판단은 투자가의 몫이다. 투자는 가능성이기 때문이다.
다만 몇 %를 노리고 뛰어드는 불나방식 투자는 하지 않는 것이 소중한 돈을 지키는 방법이다.
동양종금증권 최종원 애널리스트는 "그동안 중소형증권주의 경우 M&A테마로 올랐다"며 "현 시점에서는 자제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특별히 서울증권이 그동안 급하게 올랐다"며 "증권업 자체의 업황이 꺾인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