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부품 대기업 리켄사가 이날 오전부터 부품 출하를 개시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그 동안 조업을 중단했던 다른 자동차 업체들 역시 조업 재개에 나설 전망이다.
원래 도요타 측은 23일 조업재개 예정이었으나 하루 늦어진 것이며, 24일 가동하는 공장은 12곳으로 전체 공장의 조업 재개에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조업중단으로 인한 자동차 생산 감소 규모는 10만 대를 넘어설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는 등 1995년 한신 대지진 때의 4만대 감산 충격의 두 배 이상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은 전했다.
신문은 마쓰다 역시 23일 밤부터 야마구치현 공장의 조업을 재개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