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에서 부족자금을 RP로 지원받아 메워야 하는 상황이다.
(이 기사는 20일 9시56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한국은행은 자금이 부족하면 은행들이 먼저 부족을 메우는 노력을 해야한다는 입장이어서 한은이 RP를 어떻게 지원할지에 따라 콜금리가 상승압력을 더 받을 가능성도 있다.
19일 하루짜리 콜금리는 4.85%로 전일보다 0.08%포인트가 올랐었다.
20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19일현재 은행권의 지준사정은 당일 5198억원 잉여, 적수 20조3162억원 부족을 각각 나타냈다.
오늘 4조원의 RP매각만기가 돌아와 12조원의 적수 개선효과가 있다고 하더라도 지준적수는 6조원 정도 부족할 전망이다.
이에따라 한은에서 6조원을 지원받아 지준을 마감해야 하는 상황이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한국은행에서 지준부족자금을 메워줘야 하는 상황인데 한은이 어떻게 지원하느냐가 관건"이라면서 "자금이 부족한 은행들이 콜차입에 적극성을 띠고 있어 어제 콜금리가 많이 올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