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철관 관계자는 20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국내 상수도관 시장의 70%가까이를 점유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20일 09시 4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현재 국내 상수도관으로는 주철관을 대부분 사용하고 있다"며 "국내 상수도 보급률은 90% 이상이어서 신도시 공사건이 생기지 않는 한 대규모 매출은 일어나기 힘들다"고 말했다.
따라서 대부분의 상수도관 수요의 경우 교체시장으로 분석할 수 있다. 최근에는 누수나 파열현상이 일어나 교체되는 경우와 녹물이 나오는 경우 조기 교체하는 사례도 발견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상수도관의 교체시기는 도관이 매설된 위치나 지질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업계에서는 대략 4~50년 선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상수도관 부문은 조달청 납품이 가장 많은 물량을 차지한다"며 "계약도 1년단위로 하고 있어서 가격변동에도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