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는 올해 ▲기본급 12만8천805원(8.23%) 인상 ▲근속수당 2만원 인상 ▲체력단련비 20만원 인상 ▲성과금 영업이익의 10% 지급 ▲3공장 균형발전을 위한 투자 ▲하계 건강지원비 인상 등을 요구했었다.
그러나 19일 회사측은 ▲ 기본급 5만 9400원(3.8%), ▲ 근속수당 9410원(0.6%) 인상 등을 제시, 노조측과 상당한 차이를 보여 협상이 결렬됐다.
현대제철 조택상 위원장은 "손톱만큼이라도 평화적 타결의 의지가 있다면 이런 안을 제시할 수 없을 것"이라며 강력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현대제철 회사측 관계자는 "현재도 계속해서 대화와 협상을 재개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중"이라며 파업 확산을 경계하는 입장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