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웅진씽크빅, 실적 개선은 내년부터 -한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국투자증권 유정현 애널리스트는 20일 웅진씽크빅과 관련, “현재의 주가하락은 신규 사업의 성과 부진 때문”이라며 “투자 성과는 내년부터 가시화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현재 주가는 저렴한 수준에 해당하고 목표 PER를 감안할 때 매수관점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6개월 목표주가 24,500원으로 하향 조정하나 투자의견 매수 유지

6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26,000원에서 24,500원(07~08년 12개월 Forward 예상 EPS 1,573원 기준 P/E 15.6배)으로 하향하지만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 하향은 신규 사업 투자비 증가를 고려 07~08년 EPS를 각각 5.0%, 4.6% 하향 조정했기 때문이다. 동사 주가는 지난 5월말 분할 재상장 후 최근 1개월 간 KOSPI 대비 18%p underperform했다. 이는 기존 사업부의 양호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신규 사업에서 성과가 가시화 되지 못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부터 본격화된 신사업 투자는 올해까지 집중될 것으로 보이며 투자 성과는 내년부터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수적인 실적 전망 하에서 올해와 내년 예상 PER이 각각 15.9배, 12.4배로 현 주가는 저렴한 수준이라고 생각된다. Target PER 15.6배는 KOSPI 평균 14.4배를 10% 할증한 것으로 과거 동사가 이익 개선 국면에서 최소 20% 이상의 premium에서 거래되었던 점을 고려하면 Target PER 15.6배는 적절한 수준인 것으로 판단된다.

■ 07.2Q 잠정실적 – 토이렌탈 사업철수 비용 반영되면서 수익성 다소 부진

2Q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1.4% 증가한 1,666억원으로 잠정 집계되었다. 교육문화(학습지)부문은 지속적인 회원수 증가(07.2Q 106.9만 vs. 06.2Q 101.9만)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3.7% 성장하였고, 미래교육(방판) 부문 매출은 신제품 매출호조로 15.4% 증가했다. 스쿨사업부문도 계약학교 수 증가(07.2Q 445개 vs. 06.2Q 332개)에 따라 전년동기 53.5%의 고성장을 지속하였다. 반면, 영입이익은 인센티브 충당금 18억원, 북렌탈 초기 투자비 43억원 및 토이렌탈사업 철수 비용 13억원 등이 발생함에 따라 판관비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11.3% 감소한 124억원을 기록하였다. 세전계속사업이익은 지난 5월 회사 분할로 기존 계열사의 지분법손익이 제외되었고, 토이렌탈 사업철수에 따른 일회성 유무형자산감액손실 약 29억원이 발생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53.8% 감소한 61억원에 머물렀다.

■ 신규 사업 추진 성과는 내년부터 기대해 봄 직

지난 4월 북렌탈 사업을 시작하였지만 프로모션 기간을 제외하면 실질 영업일수가 얼마 되지 않아 현재로서는 사업의 성패를 가늠하기 쉽지 않다. 또한 동 사업부문의 회사측 기존 투자 예상 금액이 90억원이었으나 현재 110억원까지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동사는 토이렌탈 사업과 인천시 서구 영어 센터(스쿨사업) 투자, 단행본 사업, 북렌탈 사업 등 지난해부터 신규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 중 토이렌탈은 사업 부진으로 올해 2Q에 철수하였고 단행본 사업 부문의 소폭 흑자 상태를 제외한 나머지 사업부문도 적자 상태를 기록하고 있다. 신규 사업들이 여전히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고 있는 점은 리스크 요인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투자는 성장을 위한 필요조건임을 고려할 때 상기 사업부문들이 정상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08년부터는 투자에 대한 성과를 기대해도 좋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보수적 관점에서 북렌탈 투자비 증가 등 신규 사업부문의 투자 부담 증가를 반영하여 우리는 동사의 실적을 아래와 같이 조정한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사진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