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현재 주가는 저렴한 수준에 해당하고 목표 PER를 감안할 때 매수관점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6개월 목표주가 24,500원으로 하향 조정하나 투자의견 매수 유지
6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26,000원에서 24,500원(07~08년 12개월 Forward 예상 EPS 1,573원 기준 P/E 15.6배)으로 하향하지만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 하향은 신규 사업 투자비 증가를 고려 07~08년 EPS를 각각 5.0%, 4.6% 하향 조정했기 때문이다. 동사 주가는 지난 5월말 분할 재상장 후 최근 1개월 간 KOSPI 대비 18%p underperform했다. 이는 기존 사업부의 양호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신규 사업에서 성과가 가시화 되지 못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부터 본격화된 신사업 투자는 올해까지 집중될 것으로 보이며 투자 성과는 내년부터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수적인 실적 전망 하에서 올해와 내년 예상 PER이 각각 15.9배, 12.4배로 현 주가는 저렴한 수준이라고 생각된다. Target PER 15.6배는 KOSPI 평균 14.4배를 10% 할증한 것으로 과거 동사가 이익 개선 국면에서 최소 20% 이상의 premium에서 거래되었던 점을 고려하면 Target PER 15.6배는 적절한 수준인 것으로 판단된다.
■ 07.2Q 잠정실적 – 토이렌탈 사업철수 비용 반영되면서 수익성 다소 부진
2Q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1.4% 증가한 1,666억원으로 잠정 집계되었다. 교육문화(학습지)부문은 지속적인 회원수 증가(07.2Q 106.9만 vs. 06.2Q 101.9만)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3.7% 성장하였고, 미래교육(방판) 부문 매출은 신제품 매출호조로 15.4% 증가했다. 스쿨사업부문도 계약학교 수 증가(07.2Q 445개 vs. 06.2Q 332개)에 따라 전년동기 53.5%의 고성장을 지속하였다. 반면, 영입이익은 인센티브 충당금 18억원, 북렌탈 초기 투자비 43억원 및 토이렌탈사업 철수 비용 13억원 등이 발생함에 따라 판관비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11.3% 감소한 124억원을 기록하였다. 세전계속사업이익은 지난 5월 회사 분할로 기존 계열사의 지분법손익이 제외되었고, 토이렌탈 사업철수에 따른 일회성 유무형자산감액손실 약 29억원이 발생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53.8% 감소한 61억원에 머물렀다.
■ 신규 사업 추진 성과는 내년부터 기대해 봄 직
지난 4월 북렌탈 사업을 시작하였지만 프로모션 기간을 제외하면 실질 영업일수가 얼마 되지 않아 현재로서는 사업의 성패를 가늠하기 쉽지 않다. 또한 동 사업부문의 회사측 기존 투자 예상 금액이 90억원이었으나 현재 110억원까지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동사는 토이렌탈 사업과 인천시 서구 영어 센터(스쿨사업) 투자, 단행본 사업, 북렌탈 사업 등 지난해부터 신규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 중 토이렌탈은 사업 부진으로 올해 2Q에 철수하였고 단행본 사업 부문의 소폭 흑자 상태를 제외한 나머지 사업부문도 적자 상태를 기록하고 있다. 신규 사업들이 여전히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고 있는 점은 리스크 요인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투자는 성장을 위한 필요조건임을 고려할 때 상기 사업부문들이 정상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08년부터는 투자에 대한 성과를 기대해도 좋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보수적 관점에서 북렌탈 투자비 증가 등 신규 사업부문의 투자 부담 증가를 반영하여 우리는 동사의 실적을 아래와 같이 조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