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순익 달성치는 올해 연간 순익목표 2800억원의 57.43% 수준으로 목표 초과달성까지도 넘볼 견조한 실적이다.
충당금적립전이익이 2384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5% 늘었고 지난 수년간 꾸준하게 추진한 리스크관리의 결과로 대손충당금전입액이 대폭 감소한데 그 이유가 있다고 은행측은 밝혔다.
또한 고정이하여신비율 0.70%, 연체비율 0.63%, 대손충당금적립비율 180.2% 등 양호한 자산건전성을 확보했으며, BIS자기자본비율은 11.75%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총자산은 전년동기 대비 11.1%증가한 23조9091억원을 기록했다.
총수신 18조6201억원에 총대출은 14조232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2.7%, 18.2% 증가해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견조한 성장을 지속했다고도 주장했다.
대구은행 김병태 부행장은 “하반기에도 비상경영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기본영업체질 강화와 비이자수익 확대 및 대손비용 감축에 힘쓰는 한편, 비용절감을 통한 생산성 향상에 주력할 것”이라며 “올해 경영 목표인 당기순이익 2800억 원을 반드시 달성해 '세계적인 초우량 지역은행'으로 본격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