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년 동기 대비 214% 상승한 것으로 올해 1/4분기에 이어 창사이래 최대 분기 매출을 다시 한번 경신한 것이다.
또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87% 상승한 107억 4200만원, 순이익은 224% 증가한 151억 40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반도체 주력장비인 절연막용SDCVD(ALD)의 다변화를 통해 작년 말부터 신규 공급을 시작한 금속막 SDCVD(ALD) 장비의 시장 점유가 성공적으로 진행됐고, 신사업인 태양전지 장치의 수주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회사 관계자는 "건식 식각 장치나 베벨 식각 장치 등의 신제품 수주도 이어져 제품 다변화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수출 비중 또한 전년동기 30%에서 60%로 늘어나는 등 해외 고객선 다변화에도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그 동안 반도체 혹은 LCD장비에 편중된 매출 구조를 보여왔던 주성은 올해 태양전지 장치를 포함한 신규 사업인 OLED 및 LED 장치의 적극적인 연구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올해 상반기에만 이미 작년 연간 개발비에 맞먹는 242억원의 경상개발비를 지출했다.
주성 관계자는 "제품 및 고객 다변화를 위한 회사의 노력이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면서 "시장에 맞춰 준비하고 있는 신규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돼 외형적인 성장뿐 아니라 사업부별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