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각에서는 포스코건설(옛 포스코개발)이 김재정씨의 ‘도곡동 땅’을 매입한 것과 관련지으며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국세청의 기획조사라는 것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대구지방국세청 직원들이 12일 오전 10시 정도에 2시간여에 걸쳐 일부 부서 조사를 벌인 뒤 관련서류를 가져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포스코건설이 세무조사를 받은지는 5년 정도가 됐다”며 “통상 4-5년에 한번씩 세무조사를 받아서 이번 조사도 정기적인 성격이 강하다”고 일축했다.
한편 이명박 후보의 처남 김재정 씨로부터 포스코건설이 1995년 매입한 사실이 얼마 전 알려지면서 정치권에서는 논란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