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UCC아이콜스는 장초반 6% 가까이 하락한 2075원으로 연중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신용융자물량 해소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급등했다.
UCC아이콜스는 지난 4월 16일 2만8800원으로 52주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지난달 15일부터 급락하기 시작했다.
지난달 15일부터 무려 13거래일 동안 하한가를 기록하며 주가는 2만원에서 2800원까지 떨어졌다.
정부의 신용융자 축소 방침이 가장 큰 악재로 작용했다.
이후 전일까지 지난 이틀 동안 추가로 23% 급락하며 주가는 2200원까지 내려앉은 상태였다.
하지만 금일 신용융자물량 해소 소식에 UCC아이콜스는 장 후반부터 급등하기 시작해 그동안 급락세를 접고 상한가를 기록, 253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뉴스핌은 이날 신용융자물량 해소 소식을 보도했다.
증권업계는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UC아이콜스의 신용거래 잔고율은 20% 수준을 기록하다가 지난 5일 0.04%로 급격히 떨어졌다"고 밝혔다.
최근까지 신용융자로 남아있던 물량은 약 240만 주 였으나 현재 남아있는 신용융자 물량은 5900주로 추정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