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은 시가 1225원으로 시작해 거래량도 많지 않은 시점에서 뉴스핌의 확인 보도가 나간 이후 고점(1340원, +9.84%)을 찍은 후 소폭 조정을 거친 후 1315원에 마감됐다.
상승 원인은 한국토지신탁의 민영화 작업이 사실상 마무리 되고 있다는 사실이 뉴스핌과의 전화통화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뉴스핌은 9일 오전 증권업계 한 소식통의 전언에 따라 한국토지공사가 S은행에게 계열사인 한국토지신탁 지분 50% 매각 추진 가능성에 대해 보도했다.
이에 대해 한국토지공사는 한국토지신탁의 민영화 시기와 방법에 대해 한영회계법인에게 용역을 줬으며, 다음달(8월)에 용역결과에 따라 민영화 시기와 방법이 결정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 또한 "3자배정 증자를 검토 중이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 외부에서 그같은 소문은 듣긴 했지만 오히려 안에서 더 모르는 경우도 많아 뭐라 말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