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美 고용보고서 강세 악재 외에 장 초반 나온 핵심기계 수주 및 통화공급, 은행대출 지표가 강세를 보이면서 채권금리는 상승흐름이 우세했다. 화요일 실시되는 5년물 국채입찰 등으로 헤지매물도 나왔다.
그러나 오후 발표된 내각부의 경기전문가 조사 결과가 경기약화 추세를 반영했다는 소식이 후반들어 저점매수세를 이끌었고, 장중 금리 상승 폭은 약간 줄어들었다.
9일 일본국채(JGB) 10년물 금리는 전주말 대비 2bp 오른 1.950%를 기록했다. 장중 한때 1.955%까지 오르면서 6월 14일 이래 최고치를 나타냈다. 선물 9월물 가격은 131.31엔으로 0.14엔 하락했다.
이번 달 18일 입찰을 앞둔 3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2.5bp 오른 2.565%로 2006년 8월 초 이후 최고치를 나타낸 뒤 마감시점에는 2.560%를 기록했다. 20년물 국채금리는 2bp 상승한 2.330%로 거래를 마감했다.
한편 5년물 국채금리가 0.5bp 오른 1.545%, 2년물 국채금리도 같은 폭 오른 1.075%를 기록했다. 5년 금리는 장중 1.555%까지 오르며 6월 14일 이후 최고치를, 2년 금리는 1.080%를 기록하며 6월 13일 이후 최고치를 각각 기록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