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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터넷, 2Q성장세 지속 신작게임 호조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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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9일 CJ인터넷과 관련 “1Q실적이 최고 수준이었음에도 주가 상승은 제한적이었다”며 “2Q에도 고성장세가 유지된 것으로 보이며 신작게임의 영업실적이 빠르게 향상되고 있다”고 내다봤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CJ인터넷:(037150): Lotto보다는 Voucher에 가치를

■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 전년동기 대비 각각 54%, 76% 증가 추정
CJ인터넷의 2007년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57.4%, 76.4% 증가한 361억원, 101억원으로 추정됨. 이처럼 동사의 2분기 영업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는 것은 서든어택의 매출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야구 캐주얼게임 마구마구의 매출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임. 사업부분별 매출액을 보면 게임포탈 ‘넷마블’은 전년동기 대비 소폭 증가에 그칠 것으로 보이나, 퍼블리싱 부문에서는 155.0% 증가가 예상됨.



■ 시장의 치열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서든어택’의 높은 트래픽은 유지
국내 FPS게임 시장의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음. 최근 네오위즈게임즈는 FPS게임 크로스파이어, 아바 등을 출시했으며, 한빛소프트, 엠게임 등도 신규 FPS게임을 서비스하기 시작함. 그러나 이러한 신규 FPS게임 출시에도 불구하고 서든어택의 점유율에는 전혀 변화가 없으며, 오히려 최근 트래픽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서든어택의 국내 PC방 점유율은 33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가정용 PC 기준으로도 4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또한 동사의 야구 캐주얼게임 마구마구는 올 초 월 매출액이 3~5억원 수준이었으나, 최근에는 20억원 수준에 도달했음.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2,000원 유지
CJ인터넷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2,000원을 유지함. 이는 동사의 2분기 영업실적이 계절적인 최악의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되며, 퍼블리싱 게임 서든어택, 마구마구, SD건담 등의 매출도 향후 안정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임. 또한 신규게임 이스온라인, 쿵야어드벤처 등 다양한 신규게임들이 올 하반기에 서비스될 것으로 판단됨. 동사의 게임포탈은 국내 1위의 트래픽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게임들로부터 안정적인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사업안정성을 보유하고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2007년 예상 PER은 15.7배로 업계 최저 수준을 보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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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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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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