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 방위상은 지난 주말 미국의 원폭 투하에 대해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발언해 여야 의원들은 물론 일본 국민들의 비판에 직면해야 했다.
이 같은 실언이 이번 달 참의원 선거에 악영향을 줄 것을 고려한 그는 사임을 결정했다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아베 정권은 이미 지난 해 12월 사다 겐이치로 행정개혁 담당상이 사임한 데 이어 마츠오카 도시가츠 농상의 자살에 이어 다시 한번 핵심 각료가 사임하는 등 참의원 선거에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