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종목인 우진ACT 관계자는 3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본사가 평창군 평창읍에 소재하고 있는 사실은 맞다"며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시 직간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3일 13시 5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평창에 본사와 클린룸용 글러브 생산공장을 가지고 있다"며 "본사 부지는 약 3150평 정도"라고 밝혔다.
이 토지의 장부가는 1억2000만 원 수준으로 약 15년 전에 평당 4만원 선에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현 시세를 평당 40만 원만 잡아도 12억원대의 평가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클린룸용 소모품을 생산하는 우진ACT는 올해 중 해외수출에 주력할 예정이다. 최근 이를 위해 미국에 현지법인도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또 "제품의 경쟁력은 충분히 뛰어나다고 본다"며 "세계적인 반도체업체들에게서 지속적으로 입찰요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