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는 2일 현대차는 전년대비 3.7% 증가한 129만6694대, 기아차는 2.8%증가한 67만7231대가 팔렸다고 발표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싼타페, 베라크루즈 등 SUV 신차 인기가 지속되고 있고 유럽 전략차 i30, 그랜드 스타렉스 등 신규 투입 차종의 판매가 본 궤도에 오르게 되어 상반기보다 더 큰 폭의 판매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기아차 관계자는 "13개월 연속 고급 대형차 시장의 절대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오피러스와 프라이드, 모닝 등은 호조를 보였지만 전반적인 판매대수는 감소했다"며 "이는 수익구조 개선과 내실경영을 위해 경쟁사 대비 차종별 판매 조건을 축소 운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