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생산 등 월말 경제지표와 7월 국채발행계획 등을 앞두고 관망심리가 우세하다.
(이 기사는 28일 09시3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전일 매수심리가 다소 안정된 모습을 보여 추가 매수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운채 외국인들과 은행권 움직임을 주시하고있다.
전반적으로 포지션들이 가벼워 장기물매수가 조금 들어오기만 해도 강세를 보이는 형국이다.
다만, 한국은행의 긴축 스탠스, 경기 등 부담요인이 많아 제한적인 박스권 등락의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증권사 관계자는 "개인적으로 전일 후발매수자 들이 오후장 살짝막 밀려도 불안하게 움직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듯 하다"며 "전체적으로 박스권에 손들어주고 싶고 현재는 박스권 중상단정도로 보고싶다"고 말했다.
28일 오전장초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6호)은 전일민평과 보합인 5.25%,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7-1호)도 전일민평과 보합인 5.36%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보다 2틱 하락한 107.27에서 움직이고 있다.
다른 증권사 관계자는 "산업생산이 예상수준에서 발표된다면 영향은 제한적 일 것 같다"며 "오전장은 이벤트를 앞두고 보합권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일 강세를 유지할 지는 주목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