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시장 개장 직전 발표된 일본 5월 광공업생산지수가 당초 0.8% 증가할 것이란 시장의 기대와는 달리 전월대비 0.4% 하락하며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인 것이 엔 매도 요인이 되고 있다.
28일 오전 9시 현재 도쿄 외환시장의 달러/엔은 123.26엔으로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0.50엔 상승했다.
지표 발표 직후 초반 123.35엔까지 올랐던 지수는 전날 미국 시장에서 122.20엔 대에서 1엔 가까이 급반등한 여파로 인해 숨을 가다듬고 있는 상황이다.
유로/엔은 165.86엔으로 급등한 가운데, 유로/달러가 1.3453달러로 소폭 상승했다.
이날 닛케이 평균주가는 생산지표 약세에도 불구하고 미국 증시 급반등을 호재로 소폭 상승 출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