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이 최대주주로 있는 예스24의 코스닥 상장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이 기사는 27일 오전 10시 43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한세실업 관계자는 27일 시장 일각에서 제기된 '예스24의 7월중 코스닥 상장심사 청구에 따른 평가차익설'과 관련, "예스24는 지분법 대상 회사로 상장할 경우 자산가치가 늘어나는 것은 분명하다"며 "다만 현재로서 예스24의 지분을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분명히 했다.
이 관계자는 "정확한 것은 예스24의 반기실적이 나오는 7월에 최종 확정될 것"이라며 "상장절차 소요기간을 감안할 때 이르면 11월~12월경 상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세실업은 지난 2003년 5월 주당 3332원에 예스24 지분 61.97%를 인수해 보유중이다.
예스24측도 연내 상장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
예스24 박주원 경영지원팀장은 "지난해 연간 20억원 순익을 냈고, 올해는 반기에 20억원을 넘는 순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밸류에이션만 다소 조정하면 상장관련 문제될 것이 없는 상황"이라고 답변했다.
YES24는 현재 동양종금증권을 주간사로 선정, 연내 상장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장외에서 5000원 내외 가격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