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총재보는 이날 뉴스핌이 창립 4주년을 기념해 굿모닝신한증권과 함께 마련한 《2007 하반기 경제 및 금융시장 세미나》질의응답시간에 "불확실성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지만 우려했던 부분이 영향을 주지않고 완만한 경기상승기조로 가고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7월초 통화정책을 하면서 하반기외 내년 전망이 되기 때문에 현재 모든 요소별로 짚어보고 있다"며 "경기 전망 상향조정이 0.1-0.2% 높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잠재성장률은 공식적으로 4%대 중후반이었는데 하반기 성장패턴은 분명 잠재성장수준에 부합한다고 보여진다"고 설명했다.
중국 물가상승과 고유가에 대해서는 "중국 물가상승이나 고유가 문제가 적어도 내년까지는 국내물가에 큰 위협을 줄 상황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과거 물가 목표를 정할 때와 경제구조가 바뀌면서 국내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많이 달라졌다"며 "유가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과거만 못하다"고 설명했다.
중국물가 상승에 부분도 "물가안정의 하나의 요소였던 중국 요인의 변화가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도 "중국의 물가가 서서히 높아지고 있지만 현재 3%대가 높아 보여도 통화증가율 등에 비춰 상당히 낮은 수준인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