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거래량이 이틀째 증가세를 보였다.
19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은행간 시장의 현물환 거래량은 67억5350만달러로 전날 63억4650만달러보다 4억700만달러 증가했다.
서울외국환중개에서 40억9900만달러, 한국자금중개에서 26억5450만달러가 체결된 것으로 집계됐다.
오전에는 네고물량 및 롱 스탑 물량이 많았고 오후에는 장 막판 개입성 매수세가 거래량을 늘린 것으로 보인다. 역외는 전반적으로 매도 우위 흐름을 보였다.
일중 변동폭은 전날(0.90원)보다 확대된 1.90원을 기록했지만 거래량은 그리 크게 늘어나지 못했다.
중개사 한 관계자는 “전날과 비슷하게 조용한 편이었고 장 막판 거래가 집중된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장 막판 개입성 숏커버로 그나마 거래가 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