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5월 이동전화 가입자 수는 4,178.3만명으로 전월 대비 37.4만명 증가. 지난 2월 이후 4개월 연속 순증가입자 수가 30만명을 상회하면서, 경쟁 과열 현상이 지속된 것으로 평가
-순증 시장에서 LG텔레콤 선전. 순증 M/S는 SK텔레콤 49.96%, KTF 27.71%, LG텔레콤 22.33%. SK텔레콤의 순증 M/S는 지난 1월 이후 처음으로 50% 이하로 나타났으며, KTF의 순증 M/S는 전월 대비 하락
-5월 이통 시장이 던지는 2가지 시사점 : 1)5월 15일 이후 요금 인하 이슈에 따른 경쟁 완화 발생. 과다한 수준으로 지속되고 있는 마케팅 경쟁이 시민단체 등의 요금 인하 주장에 힘을 실어 주고 있으며, 따라서 요금 인하 이슈가 지속되는한 사업자들의 마케팅 경쟁은 자제될 것으로 판단. 요금 인하 이슈와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하반기 이통 3사의 경쟁 완화 가능성은 높을 것으로 판단. 2)3G 도입 이후에도 경쟁 구도는 이전과 대동 소이. LG텔레콤의 선전에 주목
-이동통신 업종의 실적 변수는 2분기에 바닥, 3분기 이후 점진적 회복 관점을 유지. 경쟁 완화에 따른 회복 시, 속도(모멘텀)의 측면으로 접근한다면 영업 레버리지가 가장 큰 LG텔레콤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으로 판단. 이는 하반기 LG텔레콤에 주목할 수 있는 근거임. 물론 경쟁사의 3G 도입 이후에도 변하지 않는 가입자 시장에서의 결과도 주목할 수 있는 투자 포인트. LG텔레콤의 하반기 Catalysts는 1)실적 개선, 2)배당에 대한 관심 부각, 3)EVDO Rev.A 서비스 개시 등이며, 추가적으로 SK텔레콤의 EVDO Rev.A 기술 선택, 800MHz 로밍 등이 현실화 된다면 LG텔레콤의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SK텔레콤과 KTF에 대해서는 Market Perform 투자의견 유지. Valuation 관점에서 SK텔레콤의 Upside는 약 10% 내외로 판단됨. KTF의 경우, 높은 Valuation을 통해 08년의 CAPEX 절감 등 Positive factor가 충분히 반영된 것으로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