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미국 국채수익률이 5월 고용지표 호조로 크게 오른 것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기사는 4일 오전 9시13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지난 이틀간 채권시장이 반짝 강세를 보였지만 주가가 추세 상승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채권시장은 강해지기가 어렵고 추세상 약세에 있다는 견해가 많은 편이다.
4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6호)는 전일보다 0.03%포인트 오른 5.18%,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0.03%포인트 상승한 5.22%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12틱 내린 107.60으로 출발한 후 107.61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금융시장의 추세가 주가 강세, 채권 약세로 잡혀 있어 채권강세는 제한적일 수 밖에 없고 언제든지 추세로 복귀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서 "레벨이 좋다고 들어가기는 어렵고 약해지면 배트를 짧게 잡고 롱을 잡아볼 수 있는 수준인 듯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