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립스키(John Lipsky) IMF 제1부총재는 31일 브뤼셀에서 열린 "글로벌 조정과 EMU" 경제포럼에 참석해 이 같이 말하고, 다만 이 같은 이행이 점진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상처는 크지 않을 수도 있다며 "위험이 임박했다기 보다는 중기적으로 풀어야 할 과제"라고 덧붙였다.
립스키 부총재는 글로벌 불균형 해법으로 모든 주요지역에서 동시적으로 정잭개혁을 실시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먼저 중국은 수출 주도의 경제에서 내수 중심의 성장으로 이행해야 하며 또한 재정부문의 개혁을 심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일본의 경우 투자를 부양하기 위한 구조개혁을 이루어야 하고 시장경쟁력 증대와 고용시장의 유연화를 달성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에 대해서는 공공지출을 억제하고 세수를 증가시킬 수 있는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는 권고를 제출했다.
나아가 그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여타 산유국들은 사회적 지출을 늘리고 탄화수소 부문의 국내투자를 늘리고 비탄화수소 부분으로의 다변화가 필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로존은 큰 불균형이 없는 편이지만, 제품시장의 규제완화가 여전히 필요하며, 고용시장이 좀 더 유연하고 경쟁적이 될 필요가 있을 것이며 또한 금융시장의 통합 및 발전이 요구된다고 그는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