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고용시장 개선에도 불구하고 임금 상승세가 나타나지 않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결국에는 그 같은 상황이 전개될 것이라고 믿지만, 왜 이렇게 긴 시간이 걸려야 하는지에 대해 다소 혼란스럽다"고 말했다.
이 같은 오타 경재상의 발언은 전날 일본 후생노동성이 4월 현금급여가 전년동월대비 0.7% 하락, 5개월 연속 감소세가 이어졌다고 발표한 뒤 나온 것이다.
한편 오타 경재상은 자신은 미국경기 둔화가 일본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계속 주시할 것이라며, "미국 경제 여건이 최근에는 혼조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연착륙이 될 것 같기는 하지만 계속 앞으로의 상황과 그 영향을 모니터링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날 미국 상무부는 1/4분기 국내총생산(GDP) 잠정치를 연율 0.6%로 예비치 1.3%보다 0.7%포인트 하향 수정했다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