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CD금리와 스왑레이트가 빠지면서 금리가 소폭 내렸지만 미국 국채수익률이 9개월만에 최고치로 오르고 주가가 연일 급등세를 보이며 사상최고치를 거침없이 경신하고 있는 것이 채권매수를 망설이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금리가 크게 움직이기는 어렵겠지만 약하면 사자 보다는 강하면 팔려는 심리가 다소 우세한 듯한 분위기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어제는 CD금리가 하락한 것 외에 바이백 기대감도 있었던 듯한데 바이백을 하지 않은데 따른 실망감에다가 주가강세와 미 국채금리 상승등이 다소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국채선물 107.7대에서의 매도하고 107.5대에서의 매수하려는 박스권 인식이 많은 편이고 저가매수 보다는 고점매도 관점이 우세한 듯하다"고 말했다.
1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6호)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오른 5.18%,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0.01%포인트 상승한 5.22%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비 4틱 내린 107.62로 출발한 후 107.63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