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새림 애널리스트는 "고등부보다 중등부의 매출 증가폭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향후 고등 온라인 교육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중등 온라인 사업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 여부, 성장 가능성 등을 지켜봐야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입니다.
■ 국내 1위의 온라인 교육 업체
메가스터디는 2000년 7월 설립된 국내 1위의 온라인 교육 업체임. 주된 사업 내용으로는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는 온라인 사업부와 노량진, 서초, 강남 등 7개의 오프라인 학원을 운용하고 있는 학원 사업부, 온라인 강의/교재 판매 등으로 이루어져있음. 매출 비중은 2006년 기준 온라인 강의 58.3%, 온라인 교재 10.2%, 오프라인학원 30.2%, 기타 1.4%로 온라인 사업부가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 메가스터디의 성장 요인
메가스터디의 성장 요인으로 1) 높은 수익기회 제공을 통한 우수한 스타 강사진 확보, 2) 우수한 강사 확보를 통해 높은 퀄리티의 강의 콘텐츠 제공, 3) 뛰어난 브랜드 경쟁력으로 시장 점유율 확보 등 선순환 구조의 성공적인 정착임. 이에 따라 매년 가입 회원 및 구매 회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고등부 구매 회원 침투율도 2002년 6.2%에서 2006년 19.8%로 성장하였음.
■ 2007년은 중등부 시장 고성장에 주목
고등학생 대상의 대학 입시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메가스터디는 자회사 엠베스트를 2006년 11월 흡수 합병함에 따라 중등부 온라인 교육 시장에 진출하였음. 엠베스트는 중학생에게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학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온라인 부분에서 1위를 차지하고있는 업체임. 중등부 교육 시장은 아직 초기 진입 단계이며 엠베스트의 회원 침투율은 2006년 기준 2.1%로 향후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임. 또한 고등부보다 중등부의 매출 증가폭이 더욱 확대될 전망인데 이는 1) 고등부보다 큰 중등부 사교육 시장 규모, 2) 특목고 열풍에 따른 중등 교육의 수요 증가, 3) 수강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단과 위주인 고등부와 달리(단과 수강료: 月60,000원) 중등부는 수강료가 비싼 기간제/정액제 종합반 비중이 높기 때문. (종합반 수강료: 6개월 760,000원, 12개월 1,280,000원, 종합반 회원비중 56%, 매출비중 24% )
이에 따라 향후 고등 온라인 교육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중등 온라인 사업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 여부, 성장 가능성 등을 지켜봐야할 것으로 판단.
■ 고성장세를 확인한 2007년 1분기 실적
메가스터디의 1분기 실적은 고등 온라인 사업부 성장과 오프라인 학원 증설을 바탕으로 2006년 11월 합병한 엠베스트의 중등부 온라인 교육 매출이 가세함에 따라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3.6%, 영업이익 39.8% 증가하였음.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2.6%p하락했는데 이는 1분기 동사의 주가 상승에 따른 스톡옵션 관련 주가 보상 비용이 전년동기 5.5억에서 25억원으로 확대 반영되었기 때문. 그러나 주식보상비용 반영전 영업이익률은 33.3%로 전년동기대비 1.9%p 상승하여 실적 개선이 지속되었음.












